따뜻하고 고마웠던 시간들^^
작성자 : 황은경 (125.180.111.***)
조회 : 483 / 등록일 : 20-05-29 18:57
아이들과 코로나로 정신없이 온라인 수업에.. 코로나로 어디 나갈수 없는 불안감속에.. 몇달을 힘들었던 삼남매에게..5월달 가족의 소중함을 알수있던 시간들. 오물조물 만들고. 삐뚤 삐뚤 글씨여도 마음만큼은 따뜻했습니다.^^ 그동안 직장다니느라 바쁘게 살았었고 아이들에게 소홀했었는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기회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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