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나네 계양한마음가족축제 후기
작성자 : 이정현 (39.120.190.***)
조회 : 482 / 등록일 : 20-05-27 23:45
학교에서 외부 행사 공지로 알게 된 계양종합 복지관의 한마음가족 축제!
코로나19로 인한 체험꾸러미와 가족사진 콘테스트
지루하던 일상에 가족과 지역 어르신을 생각할 기회 제공에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한 아이는 장미꽃 비누.투톤하트비누 만들고 엄마는 땡땡이비누,
한 아이는 케이스제작.스티커 붙이기 등 포장을 꼼꼼히
모처럼 옹기종기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어르신께 한자한자 마음을 담아서 편지도 써 보는시간도 의미있었습니다
콩을 5시간 불려서 재배기에 두고
가족끼리 하루 4번 분담하여 물과 사랑을 주니
하루가 지나 싹이 트고
매일 매일 쑥쑥 자라는 콩나물
보라색 물감같은 물이 재배기 바닥에 물들여지고
이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가족사진 콘테스트 행복한 순간을 찾기위해
사진도 찍어 보고 과거의 사진도 들취보며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금 느껴 보았습니다
이 처럼 다양한 체험을 할 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힙니다
코로나19가 요즘 다시 확산 됐지만
초기대응부터 철저하고 다앙한 복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우리나라의 지역사회인 계앙의 구성원임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아아들이 심신이 건강하고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겠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체험꾸러미와 가족사진 콘테스트
지루하던 일상에 가족과 지역 어르신을 생각할 기회 제공에 참여 신청을 했습니다
한 아이는 장미꽃 비누.투톤하트비누 만들고 엄마는 땡땡이비누,
한 아이는 케이스제작.스티커 붙이기 등 포장을 꼼꼼히
모처럼 옹기종기 모이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지역 어르신께 한자한자 마음을 담아서 편지도 써 보는시간도 의미있었습니다
콩을 5시간 불려서 재배기에 두고
가족끼리 하루 4번 분담하여 물과 사랑을 주니
하루가 지나 싹이 트고
매일 매일 쑥쑥 자라는 콩나물
보라색 물감같은 물이 재배기 바닥에 물들여지고
이 또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가족사진 콘테스트 행복한 순간을 찾기위해
사진도 찍어 보고 과거의 사진도 들취보며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금 느껴 보았습니다
이 처럼 다양한 체험을 할 수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힙니다
코로나19가 요즘 다시 확산 됐지만
초기대응부터 철저하고 다앙한 복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우리나라의 지역사회인 계앙의 구성원임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우리 아아들이 심신이 건강하고 나보다는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되도록 키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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