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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복지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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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 |
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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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는 코로나19...심신이 지쳐가는 와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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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
1566 |
2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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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하고 많을 줄은 예상 못했어요
에너지 많은 아이들은 받자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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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
1413 |
20-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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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6, 초3 아이 둘을 둔 주부입니다.
코로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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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숙 |
1348 |
20-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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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선물 꾸러미 쇼핑백을 보더니 해맑은 미소로 엄청나게 좋아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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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남매 |
1314 |
2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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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심심해하는 아이들~ 오랜만에 마스크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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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선 |
1371 |
20-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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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안되면 실망할까봐 아이들에게 비밀로하고 신청했는데 당첨되어서 너무좋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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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
1406 |
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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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놀이키트중 운동도구가 참 맘에 들었어요.집안에서도 할수있어 더욱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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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자 |
1470 |
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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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프로그램에 참여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놀이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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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선 |
1333 |
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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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물품을 받고 깜작 놀랐습니다~ 많은 종류의 놀이감으로 가족들과즐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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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란 |
1462 |
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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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 2개 가득 선물을 받아오니 아이들이 엄청 신나서 집에 오자마자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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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현 |
1518 |
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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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뻐랑 함께 놀 시간이 적었던 라이에게 코로나가 준? 이번 코참만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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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희 |
1479 |
20-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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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 3학년 딸아이... 코로나로 학교도 센터도 학원도 안가고 집에만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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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경 |
1464 |
20-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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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집콕하며 하루하루 지쳐갈무렵 복지관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기에 냉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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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
1557 |
20-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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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참만참 v2' 알림톡을 받고 바로 신청한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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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
1774 |
20-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