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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는 성격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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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국민건강증진
  • 작성일 18-05-18 16:34
  • 조회수 2,262,291
  •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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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기는 성격이 형성되는 정말 섬세한 단계이다.

유년기는 정말 중요하다. 

성인기에 우리가 겪는 문제의 근원이 유년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린 시절에 경험한 것이 두뇌에 발자국을 남긴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기억하거나 의식하지 못하지만 분명 우리에게 영향을 미친다.

 

 

반응의 유형과 성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 

 

아이를 교육할 때 우리는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사실 가장 좋은 것은 사실 긍정과 부정 중간쯤이다.

 

아이가 뭔가 잘한 것을 축하하고 잘못한 것은 잊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아이의 자존감을 키워주기 때문에 아이는 뭔가 잘못한 것에도 아무런 책임감을 느끼지 않게 될 수 있다.

 

반면, 아이가 잘못한 것에만 집중할 때에는 부정적으로 반응한다. 

이렇게 되면 아이의 자존감은 낮아져 주변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하며 스스로에 대해 덜 생각하게 된다.

어떤 경우든, 극단적인 것은 별로 좋지 않다. 아이의 성격에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자존감 문제가 있는 성인들의 어린 시절을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리에게 남아있는 부모와의 애착 관계


애착 관계가 안전한 경우

애착 관계가 안전하다는 것은 아이가 필요한 것을 어머니가 모두 다 충족시켜 주었다는 뜻이다. 

 

신체적인 접촉이 있고, 아이는 아이가 필요로 할 때 엄마가 그 필요를 충족시켜 줄 것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아이는 건강한 유대감을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애착 관계가 불안한 경우

엄마가 세심하고 배려해줄 때도 있고, 차갑게 대할 때도 있으면 아이는 불안하고 모순되는 애착이 형성된다.

그 결과 불안이 많은 아이로 자라게 된다.

 

애착 관계가 회피성이 있는 경우

엄마가 예민해 아이의 욕구를 그냥 무시하는 경우, 회피성 애착 관계가 형성된다. 

그 결과 아이들은 거부하고, 독립적이며 부모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된다.

 

이렇게 되면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당연히 애착 관계는 안전한 것이 가장 건강하다.

하지만 불안하거나 회피성의 애착 관계를 가지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어린 시절에 불안한 애착 관계를 경험한 사람들은 애인과의 관계에서 정서적 의존에 시달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건강한 유대관계를 맺거나 자기 주장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어릴 때 회피성 애착 관계를 경험한 사람들은 늘 감정적인 거리를 유지하려 하며

누군가 감정적으로 가까워지면 그냥 도망가 버릴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잘 만들어나가지 못한다.

 

 

유년기 성격 형성

 

지금까지 본 것처럼, 유년기 성격 발달은 애착 관계나 부모 반응 영향을 많이 받는다. 

부모, 특히 엄마와 아이의 관계가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관심을 주는 방법을 알고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로 인해 아이가 성장하면서 다른 문제를 겪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안전한 애착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부모들은 책임감, 일 등의 이유로 이 사실을 줄곧 잊는다. 

아이는 부모의 관심을 필요로 하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이 사실은 그냥 묻혀 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유년기에 형성된 성격으로 인해 아이의 미래에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음을 꼭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 유년기에 형성되는 아이의 성격은 부모하기에 달려 있다.

 

정서적 의존성, 타인과 친밀한 관계를 만들 수 없는 것

관계에서 불안함이나 두려움을 느끼는 것 등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니다.

다 이유가 있으며, 그 이유는 유년기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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